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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모기유충구제 약품 지원 2019-06-25 16:05
【에코저널=포천】포천시는 여름철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 및 기타 생활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지원한다.

모기는 알→유충→번데기→성충의 생활사를 거친다. 성충 1마리는 150~700마리의 알을 고인물에 산란하기 때문에 활동범위가 넓은 성충방제보다는 고인물이라는 서식지가 일정한 유충방제의 방제효율이 더 크다.

포천시는 주민들도 쉽게 방제할 수 있다고 판단해 약품을 지원한다. 모기유충 구제약품은 포천시보건소 또는 포천시 내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가정 내 또는 인근 빗물받이, 정화조, 물웅덩이, 관개수로 등에 투입하면 된다.

포천시 황영자 보건사업과장은 “모기 피해가 많으신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인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배부하는 모기유충구제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며 “내 집 주변 고인물을 없애 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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