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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월 수돗물 수질 ‘적합’ 2019-06-11 19:08

【에코저널=목포】전남 목포가 지난 5월에 실시한 몽탄정수장과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9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했다.

미생물 4종,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종,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종, 소독제 및 소독 부산 물질 11종, 심미적 영향물질 16종 등 총 6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41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질산성 질소(0.5㎎/L) 등 19개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

용당1동 등 시내 39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 세균, 분원성 대장균군,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목포 신도심(하당동, 신흥동, 부흥동, 옥암동) 지역, 용해1지구 및 삼향동 일부 지역 시민들은 장흥댐 덕정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받아 옥암 배수지를 통해 나머지 지역은 주암댐에서 원수를 공급받아 몽탄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각각 공급받고 있다.

시민들은 이처럼 2개 정수장을 통해 하루 평균 9만톤 가량을 공급받고 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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