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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목현천·곤지암천·구석말천에 다슬기 방류 2019-06-11 10:23
【에코저널=광주】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부(지회장 이상훈)는 지난 9일 내수면 다슬기 치패 180㎏을 목현천, 곤지암천, 구석말천 등에 방류했다.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들어 반딧불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11회째를 맞이한 다슬기 치패 방류행사는 퇴적유기물 및 이끼를 제거하는 등 관내 주요 하천 수질 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방류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다슬기가 수질을 정화하고 반딧불이의 먹이가 되는 등 생태계의 균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생물임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방류도 중요하지만 성체가 될 때까지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방류한 다슬기로 인해 반딧불이가 서식해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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