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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유 앞바다에 동죽 종패 살포 2019-05-24 17:13

【에코저널=인천】인천 중구가 용유 앞바다에 패류인 ‘동죽’ 종패를살포해 수산자원 조성에 나섰다.

중구는 어촌체험장 관광 활성화와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용유동 마시안 해역에 패류종패(동죽) 약 19톤을 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패류종패 살포 등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조피볼락 치어도 방류 예정이다. 어업인들의 소득과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구는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많은 어업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품가치가 높고 고부가 가치가 기대되는 다양한 패류살포 및 어류 방류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수산자원의 증식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촌체험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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