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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활용 소재 ‘업사이클링 아트전’ 개최 2019-05-24 14:21

【에코저널=서울】서울시는 5월 27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자연으로 나간 두 번째 생명’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9년 전시작가 공모에서 당선된 유도영 작가의 전시로, 쓰임을 다한 자원과 작가가 교감해 새로이 창작한 업사이클링 아트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활용과 생명력을 시민들과 공감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지속가능성, 기후환경 등 현대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전시작가 공모해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늘광장갤러리는 220m2 규모의 전문전시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다. 9층 까페와 함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으로 나간 두 번째 생명’ 展은 재활용(Re-Cycle)에서 한 단계 진화해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유도영 작가의 업사이클링(Up-Cycle) 아트 전시다. 쓰임을 다한 물품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재활용 소재를 창작 오브제로 활용해 업사이클링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과거와 현재의 교감을 예술적으로 재창조한 점에서 특별하다.

유도영 작가는 20년 넘게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재생과 생태를 교감하며 회화, 조각, 설치, 교육 등시민과 함께하는 워크숍,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전시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6월 10일, 13일, 14일 총 3회 운영한다.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총 6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작품은 갤러리에 함께 전시된다.

참가비용은 일인당 5,000원이며,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 (yeyak.seoul.go.kr>교육>서울시청 또는 하늘광장갤러리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일 16시부터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총무과(02-2133-5641)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김혜정 총무과장은 “자연의 생명력이 역동하는 여름에 가족이 함께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여름방학 맞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에게 친근한 문화청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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