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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미래, 좋은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커 2019-05-10 15:03

【에코저널=양평】양평군민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미래상에 대한 약식 조사결과,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활성화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평군민 10명 중 7명 가량은 생활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오후 2시부터 양평군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리고 있는 ‘행복한 양평 만들기 100인 토론회’ 진행을 맡은 (주)타운미팅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승수 소장은 “양평군민이 바라는 양평의 미래에 대한 사전 조사결과,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승수 소장은 이어 “음악, 미술, 연극 등의 즐길 거리가 많은 문화예술마을 조성과 명문학교,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의 여건이 잘 갖춰진 교육마을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출산, 보육이 편리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마을’, 골목과 도로가 정비되고 대중교통이 발달한 ‘교통편리마을’,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약자가 배려 받는 ‘복지마을’ 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생활 만족도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67.06%가 좋다(좋은 편이다 43.53%, 매우 좋다 23.53%)고 답했다. 매우 나쁘다 3.53%, ‘보통’은 18.82%, ‘나쁜 편’이라는 응답은 10.59%에 그쳤다.

오늘 토론회는 양평군 각계각층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행복한 양평 만들기’라는 주제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들이 꿈꾸는 양평군의 미래상에 대한 토론을 거쳐 정책제안이 이뤄지고, 총평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에서 이런 토론회는 처음 마련된다. 토론자를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 문화예술인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각계각층의 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면서 “여러분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쳐 제안해 준 의견을 잘 수렴해 함께 동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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