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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휘 위원장, ‘제2경춘국도 가평군민 단일안 마련해야’ 2019-04-15 12:50
【에코저널=가평】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이철휘 위원장이 제2경춘국도 사업과 관련, “최선책이던 차선책이던 가평군민들의 의견을 담은 단일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휘 위원장은 15일 오전 10시 30분,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에서 “가평군의 주요 이슈인 제2경춘국도에 대한 입장을 보고 드리는 자리”라면서 “가평군민들의 안이 아무리 좋아도 춘천시에서 반대하면 통과되기 어렵다”면서 “춘천시민들도 이해 가능하고, 국토부도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가평군의회 강민숙·이상현 의원, 송기욱 의장, 이철휘 지역위원장,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원, 배영식 군의원.

이 위원장은 제2경춘국도 노선이 가평군의 80% 이상을 통과함에도 불구, 강원도와 춘천시가 가평군과 논의도 없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가평군의 의견을 수용해 상생할 것”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가평군에 군민의견이 반영된 단일안을 요구하고, 국토부에는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2경춘국도와 연계해 37번국도 개설(일명 호명산 터널), 청평 고성리∼가평간 75호선, 86번 국지도 등이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요구했다. 특히 하남∼수동∼상면∼북면∼춘천을 연결하는 국도 17호선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국토부안이 그대로 확정되면 비극”이라며 “남이섬과 자라섬의 경제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가평군민들의 합리적인 안을 만들어 관철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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