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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환경성보장제 ‘눈높이 교육’ 2019-03-14 13:28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는 ‘환경성보장제 EASY+ 컨설팅’ 일환으로 ‘기업담당자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환경성보장제도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유해물질 사용을 억제하고 재활용이 쉽도록 제조하며, 그 폐기물의 적정한 재활용 촉진을 통해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난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교육은 관련법령에 따른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 제조·수입업자·판매업자를 대상으로 3월 29일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새싹타워 새싹홀에서 진행된다. 유해물질 사용제한 등의 준수 공표, 폐가전 회수·인계·재활용의무사항 등을 기업 사례 중심으로 기업 담당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부과금 면제사항을 담은 ‘Easy-Checklist’를 안내해 기업 부담을 경감하고, 법정서류를 쉽고 간편히 제출할 수 있게 ‘Easy-Guide’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법정서류(실적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제출시기인 4월 이전에 실시해 기존 업체뿐만 아니라 신규 의무대상 기업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다.

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양명석 제도운영2팀장은 “향후 환경개선 및 자원순환 촉진뿐만 아니라 환경성보장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발굴 및 컨설팅 확대를 통해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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