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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책 마련 2019-03-13 11:11
【에코저널=서울】하남시는 최근 노인, 학생(유치원 포함) 및 저소득층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현재 미세먼지 대응책 안으로 관내 운영 중인 경로당 135개소 중 134개에 공기청정기 지원을 완료했다. 지난 7일 개소한 경로당 1개소(미사강변도시 14단지)에는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기계환기설비 등 공기정화장치를 관내 모든 유치원 33개소에 모두 보급이 완료했다. 초등학교 19개소, 중학교 9개소, 고등학교 7개소에 총 68개소에도 보급했다. 공기정화장치 보급이 미완료된 학교는 오는 2020년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저소득계층 미세먼지 보호 대책으로는 공동모금회 후원을 통한 마스크지원, 1회추경을 통한 공기청정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부터 시작해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해 저소득 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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