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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동참 2019-02-07 17:05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KEI 윤제용 원장 지목

【에코저널=서울】조명래 환경부장관이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통해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이 반갑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서은숙 부산진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의미있는 캠페인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원장님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윤제용 원장님도 참여해 보시길 권합니다”라고 썼다.


조명래 장관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은 우리 삶을 위협한다. 플라스틱이 바다에 섬처럼 쌓이고, 물고기 등 해양 동물 배 속에서 발견되기도 한다”며 “원천적으로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환경부는 지난해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올해는 대형마트 등에서 비닐쇼핑백 사용 할 수 없도록 했다”며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정책은 계속된다. 업계와 국민의 참여 없이는 완성할 수 없는 정책”이라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어 “저를 비롯한 환경부 직원들은 회의 뿐 아니라
공식 행사 등에서도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생활 속 곳곳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주식회사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시작한 환경 운동이다. 캠페인 참여는 개인이 보유한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인증하고 다음 동참할 주자 2명 이상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목 당한 사람은 48시간 내 같은 방식으로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캠페인 참여로 인증이 이뤄질 때마다 ‘No more Plastic IsIands’에 1천원이 적립된다. 수익금은 세계자연기금으로 제주도 환경보전 활동 등에 쓰인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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