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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자연친화적 신청사 준공 2018-12-06 16:15
【에코저널=정읍】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가 주변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건축물로 신청사를 지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6일 준공한 신청사는 태양광·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한 자연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이다. 사업비 50억을 들여 2016년부터 착공, 올해 11월 완공했다. 건축면적 3077㎡(연면적 2009㎡),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다.


신청사는 내장산 대표자원인 단풍나무 열매(시과)와 자연스러운 산세를 형상화해 설계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인 BF인증 조건을 충족하는 등 모든 탐방객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열린 공원관리를 추구하는데 중점을 뒀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윤명수 소장은 “신청사 준공을 통해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과 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6일 열린 신청사 준공식 행사에는 정읍시 김인태 부시장, 김상훈 새만금지방환경청장,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 내장사 주지 도완스님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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