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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집짓기’ 3번째 결실 2018-12-05 09:18
천안시목천읍 서리서 3호 ‘볼보 빌리지’ 헌정


【에코저널=천안】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4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서리에서 ‘제3호 볼보 빌리지’의 완공을 기념해 헌정식을 가졌다.

이날 헌정식에는 볼보그룹코리아 양성모 대표와 한국해비타트 손미향 사무총장(상임이사), 목천읍 행정복지센터 곽영설 읍장을 비롯해 볼보 임직원,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과 제3호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제3호 볼보 빌리지’ 완공 기념 헌정식에 참석한 관계자 기념 촬영. 왼쪽부터 한국해비타트 손미향 사무총장,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오숙희 인사 부사장, 볼보그룹코리아 양성모 대표,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

2016년 1호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준공된 ‘볼보 빌리지’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18년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2016년 부터는 기존의 집짓기 봉사를 발전시킨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왼쪽부터 곽영설 목천읍장, 충남 세종지회 김성열 실행위원장, 한국해비타트 손미향 사무총장, 입주자 가족, 볼보그룹코리아 양성모 대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오숙희 인사 부사장.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따듯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인 ‘볼보 빌리지’의 건립을 위해 지난 6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식을 체결, 1억2천만원의 공사비 전액을 전달했다.

협약식 이후 충청남도 천안시의 제3호 ‘볼보 빌리지’ 건축현장에는 볼보건설기계 굴삭기가 투입돼 기초공사 작업이 진행됐다. 지난 8월에는 80여명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4박 5일동안 현장에서 직접 목재를 나르고 뼈대를 다져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한 일손을 보탰다. 마침내 12월 완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헌정식에 참석한 볼보그룹코리아 양성모 대표가 입주자 부부에게 볼보 빌리지 입주를 축하하며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

이날 헌정식에 참석한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18년째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의 집짓기’가 벌써 ‘제3호 볼보 빌리지’라는 세 번째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헌정 이후에도 수혜가정이 볼보 브랜드 가치인 품질, 안전, 환경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보금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 건축사업’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 해비타트와 매년 후원 협약식을 맺고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과 함께 직접 작업 현장에 참가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는 총 1천명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약 20억원 상당의 기부금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됐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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