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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10월 천연가스 판매량 크게 늘어 2018-11-09 14:31

【에코저널=대구】한국가스공사의 올해 10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258만5천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했다.

9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전년과의 추석 연휴 일정 차이 등으로 인해 공장 가동 일수가 늘어났다. 경쟁 연료 대비 가격경쟁력 회복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107만톤 대비 27.4% 증가한 136만3천톤이 올해 10월 판매됐다.

발전용 천연가스는 총발전량 증가 및 기저발전량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80만4천톤 대비 52% 오른 122만2천 톤을 기록했다. 발전용 판매량은 2017년 12월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추세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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