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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NO 플라스틱 챌린지’ 진행 2018-11-09 09:20

【에코저널=서울】서울 서초구가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 8일 구청광장에서 ‘NO 플라스틱 챌린지’를 진행했다. 어린이·청소년·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제품을 친환경 에코백 교환 ▲일회용품이 없던 70~80년대 교실을 그대로 옮겨놓아 제련복, 교복, 교과서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7080 교실체험 등 2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서초1동 푸른환경실천단장 문향심(47, 서초1동)씨는 “우리 아이들이 장차 생활할 시대에는 환경오염이 없도록 어른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런 뜻깊은 행사가 서초구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환경 보존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야말로 환경을 살리는 지름길”이라며 “가정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는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정책을 마련, 건강 도시 서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는 ▲강남대로 등에 커피 컵 모양의 재활용 분리수거함 ‘서리풀컵’ 총 174개 설치 ▲지역 내 모든 카페와 매점에서 일회용품 판매 금지 ▲모든 임직원이 사무실서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에 적극 동참 등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며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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