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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범 광주시 부시장, 급수취약지역 점검 2018-10-31 16:22

【에코저널=광주】경기도 광주시 이석범 부시장이 31일 남종면 급수 취약지역을 방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남종면 이석리 소재 광주·용인 공동취수장 전기설비 개·대체 사업 현장, 남종면 귀여3리·수청1리 마을상수도 관정개발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현장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이 부시장이 오늘 직접 점검한 광주‧용인 공동취수장 전기설비 개·대체 공사는 1999년 제작된 공동취수장 전기설비의 내구연한이 경과돼 변압기 등 전기설비의 전면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하루 33만톤 규모의 시설용량 비해 부족한 전기설비 용량을 20만6천톤 정도로 증설, 향후 취수용량 증가에 대비하는 사업이다. 연말께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귀여3리 관정개발공사는 수질·수량이 문제되는 마을 운영 급수시설에 관정·관로, 소독설비 등을 설치한다. 12월 중순 완공 목표다.

또한 수청1리 마을상수도 관정 개발 공사는 지하수 관정의 노후로 집중호우시 관정 내 건수 유입에 따른 수질불량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준공했다.

이 부시장은 관계자들에게 “현재 진행 중인 사업 등을 원활히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뒤 “시민들이 먹는 물 만큼은 걱정하지 않는 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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