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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강수량 평년 근접…당분간 가뭄 없어 2018-10-09 18:26
정부, 10월 가뭄 예・경보 발표

【에코저널=서울】지난 8월 23일 이후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누적 강수량이 평년에 근접함에 따라 정부가 당분간 가뭄은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년 누적 강수량은 1227㎜(평년의 94.1%), 6개월 누적 강수량 981.5㎜(평년의 92.6%)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농업저수지와 다목적댐 등의 저수율은 평년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 12월까지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당분간 물 부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 김종효 재난대응정책관은 “다행히 올해는 가뭄 걱정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영농기를 대비해 댐·저수지 저수율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용수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상황 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국지적인 가뭄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가뭄에 대비한 용수비축과 이용수원조정, 현대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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