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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시아 포럼서 아시아 대기오염 개선 논의 2018-10-04 16:21
【에코저널=서울】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인한 조기사망자 증대, 공기질의 급격한 악화와 같이 대기오염의 위험을 직면한 아시아의 상황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재단이 오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동북아 장거리 대기오염 현황과 대응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신기술 ▲대기오염 등 환경오염에 대응하는 시민 활동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별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국내·외 연사들이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보호에 지속적인 업적을 세운 풀뿌리 환경운동가에게 골드만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상 ‘골드만 환경상’수상자 4명의 기조연설과 발표도 예정돼 있다. 참석 확정 된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는 미국 마크! 로페즈(mark! Lopez), 미얀마 민 쪼(Myint Zaw), 인도네시아 루디 푸트라(Rudi Putra) 필리핀 에드윈 가리궤즈(Edwin Gariguez) 등이다.

이 외에도 베이징삼생환경발전연구원 원장 홍하오(洪浩), 아시아 대기오염 연구원 가즈히꼬 사카모토(Kazuhiko Sakamoto), 유럽환경재단 이사장 베른트 달만(Bernd Dallmann), 화동전력대학교 환경과학전공 부교수 우징(吴婧) 등 해외 환경 전문가 4명과 국내 환경 전문가 6명이 함께한다.

6회 그린아시아 포럼 종료 후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올 12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COP24에서 광고천재 이제석 소장과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 예정이다.

6회 그린아시아 포럼을 시작하며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및 국내외 환경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2018 환경위기시계’를 공개하며 위기의식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19대 대통령 선거 직후 새 대통령의 환경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반면 2018년에는 미세먼지, 폭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돼 ‘위험’ 의 정도에 가깝게 결과가 나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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