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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젖소 홀스타인 엑스포 18일 개최 2018-09-14 13:21

【에코저널=이천】이천시 관내 젖소 낙농가들의 최대 사육제전인 ‘제9회 이천시 홀스타인 EXPO’가 18일 설봉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행복한 우유 늘푸른 건강(Happy Milk Green Healthy)’이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지역별 검정회를 통해 선발된 50여 농가 100여 두의 우량한 젖소들이 출품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천시는 286농가 2만4천여 두를 보유한 경기도 내 최대의 낙농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 단위는 물론 전국대회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젖소 개량성과의 연차적 평가와 개량의욕을 고취하고 선진낙농기술을 상호 교류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과학적인 사양관리로 뛰어난 선진 낙농산지로의 이천시 위상은 물론 도심 속 친환경 목장의 이미지를 알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축협(조합장 김영철)과 이천시검정연합회(회장 이경호)가 공동 주관하고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축산 관련 단체의 후원으로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행사와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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