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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10만여 송이 백일홍 ‘만개’ 2018-08-10 17:34

【에코저널=서울】서울어린이대공원이 화사한 여름꽃 공원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0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중앙로에 있는 '포시즌 가든'에 여름꽃인 백일홍 10만여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 가든’에 꽃을 심는 녹화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공단은 2018년 꽃밭 1천㎡를 조성해 다양한 꽃으로 가득 찬 ‘포시즌 가든’을 조성했고, 이번 여름을 앞두고 백일홍 10만 송이를 이곳에 심은 바 있다.

한편 포시즌가든 인근 산책로에는 '트릭아트'가 새롭게 조성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정문 고객안내센터 앞에 있는 '환경연못'에는 개구리 왕자, 요정의 집, 미운 오리 새끼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캐릭터 조형물 10개도 새롭게 설치됐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동물원 내 '바다동물관'에서 'Remember 독도 생물자원 지키기' 작품전시회를 오는 11일부터 개최한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설공단과 선화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독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소재로 한 총 36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화(02-450-9381, 2)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여름방학과 광복절을 맞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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