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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함공원 사진공모전' 개최 2018-08-08 15:35
【에코저널=서울】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아름다움과 서울함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제1회 서울함공원 사진공모전’을 8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망원한강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함공원’은 1984년부터 30년 동안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3척의 퇴역군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한강의 역사적 의미와 퇴역군함을 체험하며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환기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서울함 외부.

사진 공모 주제는 ‘서울함을 찾아서’다. 공모 분야는 서울함공원의 추억·역사·사연을 담은 ‘스토리 사진’·서울함공원의 주변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풍경 사진’의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모집한다.

공모전 참여는 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 8월 25일 부문별로 1인당 3매 이내의 미발표작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함공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이메일 접수) 또는 오프라인(서울함공원 방문 접수)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jpeg 형태로 3천200픽셀 또는 3MB 이내로 하면 된다.

수상은 각 부문별로 ▲서울특별시장상(1명) ▲해군참모총장상(1명) ▲한강사업본부장상(3명) ▲입선(5점) 등 총 20명에게 주어지며, 소정의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속정 참수리호 조타실 내부.

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 1일 서울함공원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지되며 수상자들에게는 개별통보도 함께 진행된다.

‘제1회 서울함공원 사진공모전’ 입상 작품은 오는 9월 7일∼9월 30일까지 한 달간 서울함공원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함 공원 위치.

서울함공원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하차해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함공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32-7500)로 하면 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박기용 총무부장은 “한강의 아름다움과 서울함공원에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공모전을 특별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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