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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북한산 탐방객 사용 구급의약품 기증 2018-07-11 23:51
【에코저널=서울】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병원장 조용균)은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기증했다.

상계백병원은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따르면 구급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 앞서 상계백병원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2007년 11월 양 기관 공동협력을 통한 국립공원 탐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급약품 기증식.

상계백병원은 2008년부터 매년 의약품 기증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증 의약품은 현재까지 누적액이 1억4천만원을 넘었다.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의료서비스도 금년 6월까지 총 90회 진행됐다.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탐방객이 집중하는 사모바위, 포대능선 등 고지대 주요 거점지역 5개소 무인 구급함 및 탐방지원센터 등에 기증받은 의약품을 비치해 탐방객 누구나가 이용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상계백병원과 함께 대사증후군 및 금연클리닉 등 무료의료서비스를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 중에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이경식 안전방재과장은 “북한산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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