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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1회용품 사용 점진적 금지 2018-07-11 15:06

【에코저널=홍성】충남도교육청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1회 용품 줄이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각급 교육기관에 보내 도 교육청부터 1회용품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향후 금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학생들의 환경교육과도 연계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세부 실천계획은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사무용품 구매 시 재활용제품 우선 구매 ▲쇼핑센터 이용 시 장바구니 사용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 등이며 충남도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기관)별 1회용품 사용금지 지킴이도 지정·운영해 지속해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은 “우리가 작은 불편을 감수하면 더욱 깨끗한 환경을 우리 아이들이 누릴 수 있다”며 “편리함이라는 미명하에 당연시 사용됐던 1회용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교직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의 생활문화도 점차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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