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청주시,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2018-07-11 11:53
【에코저널=청주】청주시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을 위해 유효기간이 지난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에 나선다.

청주시는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계량기를 교체해 계량기 고장을 예방하고 정확한 상수도 사용량을 검침함으로써 상수도 행정의 신뢰를 제고할 방침이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상반기 사업비 5700만원을 투입해 대구경(50mm 초과) 140전을 교체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사업비 7억6500만원을 투입해 수도계량기 8만8786전 중 유효기간이 지난 1만1201전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에 들어간다.

수도계량기 교체는 유효기간이 구경 50㎜ 이하의 경우 8년, 50㎜ 초과의 경우는 6년으로 규정돼 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유효기간 경과 수도계량기 교체로 정확한 수도사용량 계측과 요금부과로 수용가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량기 교체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계량기 위에 놓인 적치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