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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 DIY’ 진행 2018-07-07 21:32
【에코저널=서울】서울환경운동연합은 7일 미세먼지 DIY 사전 워크샵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시민이 측정기를 직접 제작하고, 조사하는 ‘미세먼지 DIY’ 행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대기질측정망의 운영부실과 낮은 예보정확도로 인해 정부가 제공하는 미세먼지 측정치를 시민들은 불신했으며, 정책의 수용성 또한 확보되지 못했다. 이에 IOT 기반의 측정망 도입과 예보정확도 향상 논의가 진행돼 왔으나, 여전히 정부가 제공하는 미세먼지 예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와 거리가 멀다.

이에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측정기를 직접 제작하며, 대기질 측정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측정조사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노출 및 오염원 대한 인식과 시민실천을 통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미세먼지 DIY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일 오후 1시 서울시 NPO지원센터 품다에서 진행된 미세먼지 DIY 사전워크샵에서는 IOT 기반의 미세먼지 측정기를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해봤다. 오늘 제작한 측정기를 통해 7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행될 미세먼지 측정조사활동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된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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