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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절기 악취유발사업장 야간단속 2018-07-06 14:13

【에코저널=안성】안성시는 7월 10일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악취유발사업장 야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안성시는 하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악취 민원이 다량 발생하는 화학·페인트, 식품, 플라스틱 성형제조업 28개소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매년 읍·면·동별로 산재한 악취유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은 환경과 환경특사경 2개 반 4명으로 편성해 주 1회 이상 불시에 실시되며 주요 단속내용은 대기방지시설, 폐수처리장 정상가동 여부 및 자체 악취개선계획 이행 여부와 병행해 인근의 마을 모니터링과 주민면담도 병행해 위반행위 발견 시 강력한 행정 및 처벌을 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지영수 환경과장은 “매년 하절기 악취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안으로 악취유발사업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장 스스로 악취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연 2회 악취오염도 검사를 해 기준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도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안성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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