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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하늘숲추모원, 수목장림 사용료 전액 지원 2018-06-14 13:13
【에코저널=양평】국가가 운영하는 유일한 국립수목장림인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립수목장림 사용료 전액을 지원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기 양평 양동면 소재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추모원 인근지역(서울·경기·강원 등) 취약계층의 국립수목장림 사용료(30년, 최대 465만원)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 추모목.(사진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번 지원은 공공수목장림 활성화에 따라 묘지로 인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장례비 부담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서울, 경기, 강원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수당 및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장애연금수급자 등이다.

▲국립하늘숲추모원 추모광장.(사진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번 사업은 추모목의 수요를 감안해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지원요건이 충족되면 하늘숲추모원 내 가족목 사용료 30년(최대 465만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하늘숲추모원 누리집(sky.fowi.or.kr)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늘숲추모원(031-775-6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2월 북부지방산림청·양평군·횡성군과 취약계층의 수목장림 사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하늘숲추모원 인근지역(양평·횡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목장림 이용료를 전액 지원했다.

▲국립하늘숲추모원 수목장림.(사진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수목장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산림을 활용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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