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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백련빗물펌프장 준공 2018-06-12 16:22

【에코저널=목포】목포시가 백련지구에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백련빗물펌프장을 이달 초 시운전까지 마무리하고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백련지구는 평균 해수면과 비슷한 저지대로 내화촌 방조제 배수문을 통한 자연배수지역이지만 용해 1·2지구 택지개발, 국제축구센터 및 대양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급격한 도시화로 유역면적이 증가했다.

2004년 태풍 민들레, 2012년 덴빈 등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가 9차례 발생했으며, 2004년에는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50년 빈도 우기에 대비한 시설인 백련빗물펌프장을 지난 2014년 6월부터 조성공사를 추진했다.

백련빗물펌프장은 5만8600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유수지와 분당 2천115톤의 배수능력을 갖춘 펌프 5대, 지상 2층의 관리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백련빗물펌프장은 침수피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시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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