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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립 2018-06-11 17:22
【에코저널=증평】증평군은 미세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를 조성하고자 증평군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지난 5월 준공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미세먼지 저감, 미세먼지 적응, 교육 및 관리 등 총 3개 부문의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증평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 진공흡입 청소차량 운영 ▲승용차 요일제 시행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공회전 제한지역 추가 지정 및 단속 강화 ▲불법소각 관리 감독 강화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 강화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 LPG 전환 지원 ▲경유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도시숲 조성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복지시설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행동요령 교육 강화, 미세먼지 상황전파 문자서비스 가입 독려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갈수록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 세부계획에 따라 사업별 목표 설정 및 연도별 자체 평가를 통해 효과적인 미세먼지 감축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 4월부터 대기오염측정망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미세먼지 관련 정보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www.airkorea.or.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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