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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환경미화원 ‘근골격계 부담작업’ 조사 2018-04-17 16:04
【에코저널=곡성】곡성군은 환경미화원 25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시작했다.

‘근골격계 부담작업’이란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작업량, 작업속도, 작업 강도, 작업장 구조 등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하는 작업을 말하며, 환경미화원의 업무도 이에 해당한다.

곡성군에 따르면 현재 25명의 환경미화원이 읍·면별 담당구역을 순회하며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 쓰레기, 가구, 매트리스 등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조사내용은 생활폐기물을 청소차량에 옮겨 싣는 반복적인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어깨, 허리, 손목 등에 부담이 되는 작업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조사다.

곡성군은 이르면 4월까지 실태 조사를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업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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