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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교 운동장 먼지 억제제 살포 2018-04-16 11:13

【에코저널=인천】인천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보호와 체감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 및 나대지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 물청소 실시와 나대지(학교 운동장) 먼지억제제 살포 사업을 시행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서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살수차 15대로 도로물청소를 27개 구간 4개 산단 105,123㎞를 시행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5억원을 증액한 13억원을 투입해 도로 물청소 57개 구간 5개 산단 161,612㎞ 구간에서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장비 22대(살수차 18대, 분진흡입 4)가 4월에서 12월까지 청소를 실시한다.

이와는 별도로 군·구에서는 도로청소차량 88대(군·구 76대, 용역 12대)가 도로청소 작업을 시행한다. 대형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에서는 1사1도로 클린제에 참여하는 121개사가 사업장 주변 및 도로 252㎞에 대해 76대의 도로청소 차량이 비산먼지 제거에 참여한다.

인천시는 군·구의 도로 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을 위해 지난해 분진흡입차 등 14대를 보급했고, 올해도 1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 군·구에서 운영하는 도로 청소차량의 효율적인 운행실태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해 구축한 ‘도로청소차량 정보화 시스템’을 금년에는 시험운영을 거처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다.

나대지(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초·중·고 122교에 먼지억제제 살포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6억원을 투입해 87개교를 시행해 호응이 좋아 금년도에는 예산을 3억2천만을 증액한 9억2천만원을 확보해 122개교에 대해 황사 등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4∼5월에 살포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보호 및 체감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주변의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사업 확대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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