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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산림비즈니스 특화 모델 개발 나서 2018-04-04 16:05
【에코저널=완주】완주군이 산림청 일자리발전소운영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지역에 특화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산림 분야 예비경영체를 발굴·육성한다.

지역 내 잠재된 다양한 산림자원으로 소득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같은 경영체를 발굴해 최장 5년간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산림 분야 중간지원조직 활동인력인 '그루매니저'를 완주군을 비롯해 전국 5개 지자체에서 일괄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산림청·완주군·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며, 서류와 발표 면접평가를 통해 오는 23일 최종 선정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로 선정되면 직무에 대한 교육이수와 더불어 산림비즈니스를 수행할 예비경영체 발굴, 사업실행 역량 강화 워크숍, 전문가 멘토링, 창업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등을 연중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각 지역의 산림조합, 산림환경연구소 등 산림 분야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비경영체의 성장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완주군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완주군에 애착을 갖고 지역 내 산림과 산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당찬 포부와 실행력을 지닌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완주군에서는 '그루매니저'와 함께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임업 분야 부가가치 창출 및 마을 단위 산림소득사업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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