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2월 24일  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창녕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2018-02-13 13:37

【에코저널=창녕】창녕군은 1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지난달 중순부터 창녕군은 건조특보가 지속 발령되고 있고 설 연휴 기간은 대체로 맑아 성묘객·등산객 등 입산자가 많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창녕군은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산불 발생 즉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읍면 산불감시원 등 121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마을 앰프방송 및 가두방송, 산연접지 100m 이내 소각금지 등 지역주민과 귀성객에 대한 산불계도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설 연휴 귀향객 및 등산객들과 군민들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