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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농산폐기물 공동소각 2017-12-07 14:46

【에코저널=양양】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7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방지를 위해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소각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임호정리 주민들에게 사전에 신청 받아 이뤄졌다. 산불발생위험이 낮은 오전시간대에 양양군 산림녹지과와 합동으로 농산폐기물을 한데 모아 실시했다. 산불진화차량 2대, 산불진화대 12명을 투입하여 진행했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공동소각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소각산불 예방차원의 일환”이라며 “지역주민들이 개별적으로 불법소각하는 것보다 마을주민들과 사전에 계획해 공동 소각하는 방법을 택해 산불예방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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