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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2017-12-05 11:19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제30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가평읍 5일 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 보건소는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책을 제공하고 감염자에 대한 편견 및 차별해소 등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AIDS ZERO’라는 슬로건아래 홍보물 배부, 가두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부산 에이즈 감염여성 성매매 등 사건보도 후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에이즈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에이즈의 경우 대부분 성접촉(98%), 주사기 공동사용, 수혈 등으로 감염됨으로 식사하기, 악수, 목욕, 포옹 등 일상생활의 가벼운 피부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꾸준하게 치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건전한 성생활 및 올바른 콘돔사용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고 익명으로 무료검사가 가능하다”며 에이즈 예방과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2016년 기준 전체 신규에이즈 감염환자는 1199명으로 하루 평균 3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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