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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점검 2017-11-15 14:34
【에코저널=김포】김포시가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고 재활용 촉진을 위해 11월 20일∼12월 8일까지 3주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 집중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점검대상은 사업장 면적 200㎡(60평) 이상인 일반음식점, 일일 평균 총 급식 인원이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관광숙박업소(호텔) 등 총 340여 개 사업장이 대상이다.

이에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 계획 신고내용 준수 여부와 관리대장 작성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보관·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규제 준수 여부도 병행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김포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최근 들어 웰빙화에 따른 식생활의 고급화 등 낭비 요인 증가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늘어나 환경뿐 아니라 사회, 경제적 문제로까지 대두하고 있다”며 “다량배출사업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므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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