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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공공하수처리시설 배출부하량 402톤 저감 2017-11-15 14:24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녹조우심기간(5~9월) 동안 팔당댐 등 한강수계 방류 공공하수처리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방류수 수질을 강화해 총인 배출부하량 402톤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인 배출부하량 저감은 2016년 한강하류 잠실수중보~신곡수중보 유입 17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준연도(2015년) 대비 360톤을 저감한 데 이어 계속된 ‘총인처리 강화 운영’ 결과다. 2년차인 올해는 한강 전 구간으로 확대하여 22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402톤의 총인 배출부하량을 저감했다.

▲한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총인(T-P)은 하천·호소 등에서 부영양화를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영양염류로 하절기 녹조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번 총인 배출부하량 저감은 지자체와 한강청이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다.

공공하수도관리청인 지자체가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안정화에 노력했으며, 한강청에서는 주말, 연휴 등 취약기간 중 환경기초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적정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한 노력의 결과로 판단된다.

한강유역환경청 권택수 수질총량관리과장은 “녹조우심기간 총인처리 강화 운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자발적 참여 대상시설을 확대하는 등 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총인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전문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총인처리시설의 최적 운영·관리 방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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