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상분야 표준화 전문기관 지정 2017-11-15 11:03
【에코저널=서울】한국기상산업기술원(KMI; Korea Meteorological Institute)은 기상청으로부터 기상분야 산업표준 제정 및 개정 등 업무 수행을 위한 산업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15일 지정됐다.

기상분야 산업표준개발협력기관이란 ‘기상분야 산업표준개발협력기관 등 지정·운영 규정’상 ‘표준개발협력기관’과 ‘간사기관’을 함께 수행하는 기관을 일컫는 명칭이다.

KMI는 산업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상분야 국가표준(KS 8종)의 개발·관리 ▲KS 표준의 확대 ▲KS 표준 기반의 국제표준화 개발 업무 등을 수행하며, 간사기관으로서 ▲국제표준 개발 등 국제표준화 활동의 핵심 거점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기상분야 국가표준 선진화와 민간의 표준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기상분야 표준화 활동의 중심 기관으로 그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MI 김종석 원장은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을 계기로 기상분야 국가표준 개발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상산업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