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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 도심지 쓰레기 배출방법 변경 2017-11-09 15:05
【에코저널=남해】남해군 읍 도심지역 쓰레기 배출 방법이 오는 13일부터 개편 시행된다.

남해군은 골목길이나 대로변에 지정된 거점에서 쓰레기를 배출·수거하는 기존 방식에서 주택, 원룸, 등 집 앞에서 바로 배출·수거하는 문전 수거를 실시한다.

쓰레기 배출방법 변경에 따라 변경되는 수거 요일은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월, 수, 금 ▲재활용품은 화, 목 ▲음식물쓰레기는 전용수거용기에 월∼금 전날 일몰 후 배출하면 된다. 단 종이박스는 반드시 접어 배출하고 기타 재활용품은 투명계열 비닐 봉투에 담으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그간 도심화가 형성된 읍 도심지의 경우 생활쓰레기 거점 배출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불법투기가 많았다”며 “배출지점 인근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등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인력과 장비를 충원해 문전 수거를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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