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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병풍도 인근서 대규모 연산호 군집 발견 2017-08-11 10:55
【에코저널=목포】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는 환경부가 특정도서 40호로 지정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보호하고 있는 병풍도 해중에서 대규모 연산호 군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산호류 빨강해면맨드라미.

연산호는 여러 개충이 군집을 이루는 산호충류 중에서 탄산칼슘성 골격을 갖지 않는 종류를 말하며, 수축과 이완 상태에 따라 크기 변화가 다양한 동물이다.

▲돌산호류 무쓰뿌리돌산호.

연산호류 뿐 아니라 돌산호류인 무쓰뿌리돌산호 등 다양한 산호충류도 확인됐다. 이는 어업행위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과 낚시꾼 출입 제한으로 연산호 서식지가 안전하게 보호됐기 때문이다.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 “병풍도를 비롯한 특정도서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2021년까지 출입을 제한한다”며 “산호충류와 더불어 다양한 해양생물종이 확산되어 해양생태계 건강성까지 향상될 수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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