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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백사실 계곡 상류 불법행위 시정명령 2017-05-19 22:40
【에코저널=서울】종로구청이 백사실 계곡 상류 개발제한구역에서 허가·신고 없이 형질변경(절성토), 임목벌채 등을 강행한 불법 행위자에게 시정명령 조치했다

이번 시정명령은 서울환경운동연합이 5월 18일 오후 백사실 계곡 상류를 훼손한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아 현장조사를 통해 불법 사실을 확인한 뒤 종로구에 통보함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서울환경연합은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보호 활동 등 백사실계곡보전운동을 해마다 펼쳐왔다. 특히 3~6월 도롱뇽 산란시기에는 탐방객 출입 자제 요청 기자회견을 하는 등 백사실 계곡 보전을 위한 구체적 활동을 진행해왔다.

서울시는 백사실 계곡을 2009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백사실계곡 보전를 바라는 주민들을 비롯해 종로구, 서울시와 실질적인 보전대책을 마련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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