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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추적 조사 2017-05-19 10:22
‘팀별 지역책임제’ 도입…상시 계도·단속


【에코저널=광주】경기 광주시는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추적, 행위자 적발에 나서는 등 집중단속과 함께 계도를 병행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팀별 지역책임제’를 지정, 상시 계도·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담당지역을 지정, 현장을 출장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과 야간·혼합배출·종량제 봉투 미사용을 단속한다. 홍보물 배부와 배출장소 관리 등을 병행한다.

단속활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등을 막기 위해 광주시는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기초질서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과 재활용 분리배출은 선진 시민이 지켜야할 기본”이라며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마트 및 슈퍼 등에서 쇼핑 할 때는 쇼핑봉투로, 가정에서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사용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으므로 재사용 종량제 봉투 사용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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