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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저도 해안쓰레기 집중수거 2017-05-12 11:59

【에코저널=창원】창원시 마산합포구가 깨끗하고 쾌적한 174km 명품 해안 조성을 위해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산면 구복(저도)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저도 해안 대청소는 저도 해안둘레길, 콰이강 다리 스카이워크 개장 등으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저도 해안 약 8km를 기간제 및 지역 공동체 근로자, 어업인 등 50명이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정비해 해안가에 밀려온 초목류, 폐스티로폼부표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 처리했다.

그동안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는 명품 해안 조성을 위해 두산중공업·지역봉사단체 및 기간제근로자 등 약 460명과 함께 해양쓰레기 37톤을 수거해 폐기물을 처리해 왔다.

마산합포구 윤진구 수산산림과장은 “앞으로도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등을 신속히 수거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창원시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와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쾌적한 해안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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