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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54개 지역조직, 미세먼지 공동행동 선포 2017-04-20 17:29
【에코저널=서울】환경운동연합과 54개 지역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주요도시에서 4월 19,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기’ 전국공동행동을 선포했다.

이달 19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을 시작으로 20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의 출근길 캠페인, 그리고 전북, 경기, 경남, 천안, 포항, 당진, 대구, 울산, 광양, 대전, 청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2년 미세먼지 절반으로 줄이기’ 전국공동행동을 선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부터 5월 8일 19대 대통령선거 전까지 ‘미세먼지 안녕’사이트(http://www.byedust.net)를 통한 온라인 서명과 전국 54개 지역환경운동연합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오프라인을 통해 ‘미세먼지 10만인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10만 청원은 차기 대통령에게 임기 내 2022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지금의 절반으로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2015년 연평균 미세먼지(PM2.5) 26㎍/㎥. 2022년 연평균 PM2.5 15㎍/㎥)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환경운동연합 7대 미세먼지 정책’에 동의하는 시민들을 마음을 모아 19대 대통령에게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월 25일 환경운동연합 전국대표자회의 제안으로 ‘미세먼지와 석탄화력발전소’대응을 위해 ‘미세먼지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위 공동위원장으로는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남현우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맡고 있다. 특위 위원으로는 전국 54개 지역의 미세먼지 담당 활동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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