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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첫 겨울 월동준비 완료 2005-11-27 13:38
복원된 청계천 관리를 맡은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청계천관리센터는 인수 후 첫 겨울을 지내야 하는 청계천 '동절기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눈이 와도 하천생태계 보호를 위해 염화칼슘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우선 제설대책은 청계광장, 진출입시설 및 징검다리는 눈을 제거하지만 산책로는 가급적 그대로 둬 이용시민들이 도심에서 눈을 밟고 겨울의 정취를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용시민의 안전상 필요한 구간만 제설하고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염화칼슘을 사용하지 않고 쓸기 작업으로만 눈을 치울 예정이다. 아울러 진·출입시설 하부에 모래 마대를 비치해 결빙시 즉시 모래를 살포, 미끄럼 사고방지를 방지하고 주요지점에는 위험표지판 설치 할 예정이다.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책으로는 시설물 일일점검 실시하고 연말연시 연휴기간 등 볼거리가 많은 시점부 청계광장 일대 및 동대문 등이 인접한 오간수교 일대에 이용시민 집중시할 경우,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 체제를 구축해 각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청계천주변 개방화장실 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하고 코인화장실 8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이미시행하고 있는 개방 화장실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금액을 당초추가 사용에 대해 업종하향 조정(영업용→업무용)감면에서 전량감면으로 12월 사용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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