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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고등학교 미래 인재 229명 입학 2019-03-04 13:40
【에코저널=양평】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양성될 꿈나무들이 양평군의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양서고등학교에서 새롭게 의지를 다졌다.

4일 오전 11시, 양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양서고에 입학한 229명의 신입생들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경기도내 학생들이 응시하는 양서고등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229명(인문계 7개 학급, 특성화 2개 학급) 중 양평군 관내 중학교 졸업생은 60명이다.

▲양서고등학교 설립자인 어경찬 이사장이 4일 치러진 입학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오늘 입학식에서 양서고등학교 설립자인 어경찬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성실한 학교 교육 참여와 함께 기숙학교에서의 인성 함양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경찬 이사장은 “이제부터는 그동안 키워주셨던 부모님의 곁을 떠나,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학우들과 더불어 생활하게 된다”며 “무엇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 이사장은 “학창시절은 미래의 꿈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실력 향상, 덕성 함양, 성실한 생활을 바탕으로, 따뜻한 인성을 갖춘 양서인이 되어주길 바란다”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로 젊음의 패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여러분들이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바로 양서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서고등학교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양서고등학교 한상 교장도 “양서고등학교는 지난 39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전국 상위권 기숙사 중심의 명문고등학교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며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겸비하는, 기본(基本)이 바로선 학생들이 있었기에 그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서고등학교는 2019학년도에 서울대 13명, 고려대 27명, 연세대 20명 등 일명 ‘SKY’ 합격자 60명을 비롯해 서울시내·수도권 주요대학과 지방국립대학교 합격자 114명을 배출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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