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2일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대기측정소 설치 2020-08-03 15:44

【에코저널=인천】인천 중구가 대기측정소를 추가 설치해 영종국제도시의 대기오염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중구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기측정소를 영종하늘도서관 옥상에 신규 설치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오염측정소는 영종국제도시 인구 증가 및 도시화로 인한 주민의 환경 기대수요에 맞춰 지역 내 신뢰성 있는 대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설치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 주변의 구도심 권역과 인천공항 권역(운서동), 영종하늘도시권의 세부화된 대기 정보를 구축하게 됐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와 기상인자 5개 항목인 풍향, 풍속, 온도, 습도, 일사량을 24시간 측정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대기오염 예·경보 등 환경기준 판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종국제도시 측정소는 이달 말까지 시험가동을 거쳐 내달부터 정상 가동 및 자료를 표출할 예정이다.

측정된 대기 정보는 영종국제도시 중산사거리에 설치된 대기오염전광판, 인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및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하늘도시 내 정확한 대기 정보를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알 권리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