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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모아 홍역피해 10만 달러 인도적 지원 2019-12-06 14:39
【에코저널=서울】우리 정부는 사모아에서 발생한 홍역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미화 1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모아 정부는 홍역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11월 15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12월 5일 현재 사망자 63명(대다수 0-5세 아동), 확진자 약 430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번 우리 정부의 지원은 사모아의 보건 위기 상황을 개선하고, 홍역 확산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모아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홍역, 콜레라, 에볼라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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