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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임업연구관, 국립산림과학원 최초 여성 부장 2019-10-21 15:29
【에코저널=서울】국립산림과학원은 10월 21일자로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에 이성숙 임업연구관을 승진 발탁했다.

이성숙(사진) 연구관은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1987∼1993년)에서 ‘식물 천연물질’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성숙 부장은 지난 1994년 국립산림과학원 임산화학과에서 공직을 시작, 목재화학연구과장을 역임하면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실용연구에 매진해 왔다. 연구기획과에서 연구개발(R&D) 관리, 조직관리 등 연구행정 업무도 수행한 바 있어 연구와 행정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개원 이래 처음 탄생한 여성 고위공무원인 이성숙 신임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산림생명자원을 지키고 가꾸는 것과 더불어 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초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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