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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실태 점검 2018-06-14 14:05
【에코저널=음성】음성군 수도사업소에서는 개인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 처리해 하수를 직접 하천에 배출하는 시설을 말한다.

음성군에 등록된 개인 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대상은 총 5549개소 중 규모가 5톤/일 이상 2061개소다. 중점점검 사항은 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 정기검사 실시 여부, 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대용량으로 분류되는 50톤/일 이상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142개소로 중점 지도점검 및 방류수 수질검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도·점검 대상 이외의 개인 하수처리시설도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하천수질 오염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남풍우 음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방류수 수질 기준 위반 및 기타 관련법 위반사업장에 관해서는 관계 규정에 의거 과태료 부과·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하수로 인한 수질오염, 악취 등 군민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개인 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결과 총 1,640개소로 이 중 13개소가 수질 기준 등을 초과해 1,296만 원의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개선명령)을 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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