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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2018-01-12 13:02

【에코저널=대전】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과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예찰은 1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남부지방산림청관내 11개 시·군 34만ha 면적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 군락지, 피해 선단지 등 중요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할 계획이다.

발견된 고사목은 GPS좌표를 취득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정밀조사를 실시한 후 방제계획을 수립, 전량 제거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이 우화하는 3월말 이전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지속적인 항공·지상예찰을 실시해 누락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방제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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